[에어컨 교육] 압축기 교체하기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실외기실이 어디에 있는지, 건물마다 실외기들이 모여있다. 그 위치를 찾고, 어떤 실외기가 어떤 방에서 나온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 학원, 미용실 등등 각 가게마다 실외기가 다르다. 차단기는 가게 안에 있어서, 차단기를 내렸을 때 전원이 꺼지는 실외기가 그 가게의 것이다. 그냥 대충 확인하면, 멀쩡한 이빨을 뽑는 것이고, 남의 다리를 긁는 것이다. 멀쩡한 실외기를 뜯다가 전원이 그대로 감전될 수도 있다. 사망위험!! 에어컨을 켜면, 병원 전체 차단기가 내려간다는 현상이 있다. 그것은 누전정보다. 어디선가 누전이 되니까, 전체 차단기가 내려가는 것이다. 실외기의 어떤 곳에서 누전이 되는 것인가? 차단기를 내린 후, 다른 실외기 뚜껑을 열었더니, 전원이 그대로 있다. 그때는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정확히 실외기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간혹, 건물마다 실외기들이 너무 많다보니, 보이지 않는 뒤편에 실외기가 있을 수도 있다. 10RT가 넘는 실외기일 때는 실외기 교체가 힘들다. 컴프가 죽어서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죽은 것은 메거링 테스터기로 한다. 컴프는 2대가 있다. 앞의 컴프는 메거링을 했을 때 중간 정도 오더니 다시 무한대로 간다. 그런데 뒤쪽 컴프는 무한대로 가지 않고 0으로 간다. 누전 의심을 해야한다. 메거링을 할 때는 검정은 접지, 나머지는 테스트를 한다. 왜, 컴프가 맛이 갔을까? 그것까지 의심을 해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전기방석의 문제다. 열선이 고장나서, 오일이 굳는 상태에서 컴프가 무리하게 작동하다가 모터가 망가진 것이다. 열선은 실외기가 작동을 멈출 때 따뜻해진다. 오일은 열기로 녹는다. R22는 실외기 기본 봉입량이 75% 정도 들어있다. 실외기 깁노봉입략이 31kg이면, 20kg짜리 2개를 사서 1개와 다른 1개 절반을 넣으면, 30kg이 들어간 것이다. 그런데 압력이 너무 많을 때는 압력을 낮춰야 한다. 난방은 저압으로 측정한다. 난방시 r22는 20kgf에 맞추고, R410A는 30kgf로 맞춘다. 실외기를 운전하면서 냉매를 추가로 넣을 때, 20kgf에서 멈춘다. 겨울에는 냉매가 대부분 실외기에 몰려 있어서, 배관을 끊을 때 냉매가 뿜어져 나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압력이 갑자기 낮아지면서 온도가 급감해 동상위험이 있다. 작은 커팅기로 압축기 관을 끊으면, 냉매가 터질 수 있다. 가급적 냉매를 담는 통을 가져가서 담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냉매가 기계실에 퍼지면서 작업환경이 나빠진다. 시간이 다소 걸릴지라도 펌프아웃을 해서, 냉매를 관에 담던지, 혹은 펌프다운을 해서 실외기에 담던지, 2가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 컴프를 교체하기 전에 응축기 쪽에 몰아서 절단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냉매가격을 절약할 수 있다. 컴프는 떼낼 때 작은 배관들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고서 떼야 한다. 뗄 때는 용접기를 사용해서 용접부위를 녹여서 떼낸다. 만약, 각도가 틀어지면 다시 끼워넣는 것이 힘들다. 압축기 교체시에는 열선체크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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