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교육] 사다리 사고


사다리 사고는 순간이다. 휘청하다가 뚝 떨어진다. 내 주변에 사다리에서 떨어져, 큰 수술을 한 사람들이 제법 된다. 에어컨 분야에 일하는 사람들이다. 5단 사다리는 2m 높이다. 무게중심이 쏠리면서 넘어질 경우, 바닥에 다른 도구들이 있어서 큰 사고가 발생한다. 사다리는 반드시 반듯하게 놓고, 작업도중 무게중심 변동이 없는 방향으로 고정시켜야 한다. 조경작업 도중 가지치기를 하다가 사다리가 전도당해 추락, 사망한 사례도 있다. 에어컨 설치에도 작업자가 균형을 잃고, 사다리가 넘어져 사망한 사고가 있다.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보조 작업자가 사다리를 잡아줄 수 없는 상황이니, 사다리에 올라간 작업자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사다리는 습관이다. 넘어지지 않는 균형감각을 평소에 잘 익혀서 사다리를 타야한다. 사다리는 최소한 밟는 발판이 100mm는 되어야 한다. 너무 좁을 경우, 올라가다가 미끌려서 떨어질 수 있다. 사다리는 가급적 발, 무릎, 배, 손 등으로 3점 접촉을 해야 안정적이다. 사다리 상단을 밟고 작업하는게 위험한 것은 3점 접촉이 불가능해서다. 사다리를 배 앞에 두고 작업하면, 균형이 잡힌다. 코어 작업을 할 때 이런 방향으로 사다리를 놓고 해야 사고 위험이 줄어든다. 또한, 사다리 위에 있을 때는 용접기 호스, 글라인더 전선 등이 발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용접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호스에 발이 걸려서 추락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드릴 작업 때는 보호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먼지가 눈에 들어가면서 순간 균형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A형 사다리는 아웃 트리거, 벌어짐 방지로프, 벌어짐 방지대, 발판에는 논슬립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좋다. 계단에서 미끌리면 사람은 허리, 뒤꿈치 등을 크게 다친다. 사다리는 계단보다 훨씬 가파른 급경사다. 미끌어지면 정말로 크게 다친다. 사다리, 우습게 보다가 큰 발 다친다. 논슬립 테이프를 붙일 경우, 오르락 내리락 할 때 안정감이 있고, 사고 위험이 훨씬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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